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5 월 27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5. 28. 06:55

오늘은 성당에 아치에스 하고 온거 빼고는

거의 하루종일 잠만 잔거 같다.

금요일 한글학교 소풍 갔다온게

가장 크 요인이다.

어제는 한글학교 수업이 없었는데

대신에 아버지 기일이라서 묘지 갔다 오고

저녁 먹고 늦게 들어와서

피곤을 풀 겨룰이 없었다.

오늘 아치에스만 없었으면 하루종일 잠을 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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