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5 월 29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5. 30. 09:09

요즘 하는 일이 별로 없는데도

왜 이렇게도 힘이드냐~~~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겠지.ㅠㅠ

그나저나 요 근래 장사도 안돼는데,

세무조사,노동청,수입품 조사

이런 걸 왜 하는지 모르겠네.

장사나 잘 되면 억울하지도 않는데

이건 무슨 벼룩에 간을 빼 먹으려 하는건지 웬.

요즘 같으면 능히 벼룩의 간을 빼 먹으도 남고도 남지.

경기가 나쁘다 보니 달라를 바꾸는 사람들도 많고

기업들도 수출 대금을 달러를 받는건 당연하지만,

왜 내가 내 돈으로 달라를 바꾼다는데

왜 못 바뿌게 하는거야.

거기다가 왜 해외로 여행을 가려면

돈은 얼마나 바꿔 가는지 언제가고 언제 오는지

왜 가는지, 무슨 돈으로 가는지

지네들이 뭔 상관이냐고~~~~~

완전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서.

국민들이 잘 살게큼 하면

국민들이 이렇게 하겠어.

진짜 열 받게 만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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