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일이 별로 없는데도
왜 이렇게도 힘이드냐~~~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겠지.ㅠㅠ
그나저나 요 근래 장사도 안돼는데,
세무조사,노동청,수입품 조사
이런 걸 왜 하는지 모르겠네.
장사나 잘 되면 억울하지도 않는데
이건 무슨 벼룩에 간을 빼 먹으려 하는건지 웬.
요즘 같으면 능히 벼룩의 간을 빼 먹으도 남고도 남지.
경기가 나쁘다 보니 달라를 바꾸는 사람들도 많고
기업들도 수출 대금을 달러를 받는건 당연하지만,
왜 내가 내 돈으로 달라를 바꾼다는데
왜 못 바뿌게 하는거야.
거기다가 왜 해외로 여행을 가려면
돈은 얼마나 바꿔 가는지 언제가고 언제 오는지
왜 가는지, 무슨 돈으로 가는지
지네들이 뭔 상관이냐고~~~~~
완전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서.
국민들이 잘 살게큼 하면
국민들이 이렇게 하겠어.
진짜 열 받게 만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