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진짜 지겹게도 내린다.
장사도 안돼서 걱정인데,
아니 진짜 이유는 따로 있지.
이 나라를 말아 먹으려고 작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장사가 잘 되면 그게 이상한거지.
이 나라 대통령이나 부통령나 장관들이
서로 해 먹으려 날리들 치니
이 나라가 발전을 할 수가 있나.
도대체가 이나라 국민들은 학교에서 뭘 배우고 있는지 답답하다.
공짜로 밥을 준다고 하니
대통령을 찍어주니
무슨 이런 바보 같은 국민들이 있냐 이거야.
정치인들이 나라를 팔아먹어두 몰를거야 아마.
차라리 브라질이나 우루과이나 칠레에 속국에 되어
편하게 사는게 좋을 듯 싶다.
너무 열 받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