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5 월 18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5. 19. 09:13

수요일 오후 장의사를 갔다 온 후

그 다음 날 부터

갑자기 왼쪽 발목 뒤쪽으로

갑자기 통증이 오면서 부어 오르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파스를 하루종일 붙혀 보았는데

영 아니다 올시다.

오늘 저녁 지나고 내일도 그러면

가게에 나가서 병원에 전화를 해서

정형외과에 예약을 해야지.

어제 오늘 가만히 생각을 해봐도

어디 부딪친데도 없고 삐끗한 생각도 안나는데

좀 이상하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월 23 일  (0) 2012.05.24
5 월 19 일  (0) 2012.05.20
5 월 16 일  (0) 2012.05.17
5 월 14 일  (0) 2012.05.15
5 월 13 일  (0)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