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5 월 14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5. 15. 08:49

어제 일요일을 푹 쉬었는데

왜 월요일이 더 피곤을 느껴지는지 모르겠네.

어떻게 보면 사람의 마음이 간사해서 그럴 수 있겠지.ㅎㅎ

주말에는 잘 놀다가

막상 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이 되니

피곤함이 몰려 오면서 일 하기가 싫어지는 것이겠지.ㅎㅎㅎ

요즘 장사가 안돼니 괜히 신경만 날카로지는거 같고

그냥 느긋한 마음을 가지려고 해도 잘 안돼네.

뭐 그런다고 장사가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올 한해는 잘 견디어 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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