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5 월 12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5. 13. 07:37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성당 한글학교 선생님들 중에서

몇 분이 안오셨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아이들도 많이 안 온 편이다.

그래도 열심인 아이들은 꾸준히 잘 오는 편이다.

부모들이 열심인 것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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