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5 월 4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5. 5. 07:54

수요일에 두꺼비식당에 가서 무리한게

어제 오늘까지 영향이 엄청 크네.

그래도 오늘은 좀 괜찮은 편이지만

어제는 아주 죽는 줄 알았네.

역시 나이는 못속이는거 같다.

20대 , 30 대 , 40대 점점 힘들어지는거 같다.

근데 현근이 녁석은 왜 내 앞에 앉아가지고서

사람을 같이 골로 가게 만드는거야.

완전 사람을 술 가지고 잡고 늘어지는데

술은 역시 천천히 마셔야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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