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4월달도 마지막을 보내는구나.
진짜 하는 일도 없이 시간만 보내는 거 같은데,...
진작에 부모님 말씀을 듣고 열심히 살걸 그런 생각이든다.
왜 부모님의 말씀이 나이가 들어서
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내가 너무 무식하고 생각없이 살아서 그런거 같다.
언제까지 내가 살 수 있을수 있으려는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살자.
그렇다고 주위 사람들도 쳐다보지 말고 살라는거는 아니고
사람다게 살면서 여러 사람들과 같이
주위를 보면서 같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도록
같이 주위 사람과 행복할수 있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