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4 월 29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4. 30. 09:06

오늘은 참 어이가 없는 날이다.

어제 형기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오늘 성당에서 경비하는거 때문에

비상연락망 돌리는거 때문에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성당에 오기는 커녕 핸드폰 연락도 안 받는데

성당에 일찍 나온 사람들만 바보가 되어버린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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