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4 월 24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4. 25. 08:55

어제 소주를 좀 마셨다고

오늘 하루종일 힘드네.

그래도 간만에 이야기 하면서

신나게 웃고 나니까

술을 많이 마셔도 그렇게 취하는걸 못느끼겠다.

오늘은 좀 일찍 자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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