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우리 한인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게
너무 분위기가 아수선하다.
공사하는데도 진척이 없어 보이고,
항상 보면 봉사하고 일을 하는 사람들만 하고,
말만 하는 사람들은 항상 말 꼬리만 잡으려고만 하니,
우리 성당 나오기가 점점 싫어진다.
나도 물론 적을두고 한인성당을 나오는 사람이지만,
너무 속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자꾸 이런 잡념이 생기면 안돼는데,....
요즘은 우리 한인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게
너무 분위기가 아수선하다.
공사하는데도 진척이 없어 보이고,
항상 보면 봉사하고 일을 하는 사람들만 하고,
말만 하는 사람들은 항상 말 꼬리만 잡으려고만 하니,
우리 성당 나오기가 점점 싫어진다.
나도 물론 적을두고 한인성당을 나오는 사람이지만,
너무 속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자꾸 이런 잡념이 생기면 안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