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4 월 15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4. 16. 06:09

요즘은 우리 한인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게

너무 분위기가 아수선하다.

공사하는데도 진척이 없어 보이고,

항상 보면 봉사하고 일을 하는 사람들만 하고,

말만 하는 사람들은 항상 말 꼬리만 잡으려고만 하니,

우리 성당 나오기가 점점 싫어진다.

나도 물론 적을두고 한인성당을 나오는 사람이지만,

너무 속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자꾸 이런 잡념이 생기면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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