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마음에 지우개와 저울*** ☆ 내 마음에 지우개와 저울 ☆ 내 마음속에 마음을 지우는 지우개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질투하고 미워하는 고약한 마음 좀 지워 버릴 수 있게 말이에요. 내 마음속에 마음을 다는 저울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얼마나 되는지 달아 볼 수 있게 말입니다.. 좋은 글이에요. 2010.10.19
[스크랩] 젊음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젊음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 천천히 오래 걷고 명상하도록 하며 인터넷 하는 시간을 1시간만 줄이고 손 글씨로 메모하거나 편지 쓰는 시간을 늘려 보라. 젊게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조화롭게 늙는 것이다. 나이들어 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내가 젊었을 적엔....어쨌다는 되돌.. 좋은 글이에요. 2010.10.18
[스크랩] 바람같은 인생 그리고 바람같은 인생 그리고 나 / 안 성란 세상을 좁게 보는 사람은 마음이 좁고 세상을 넓게 보는 사람은 마음의 보폭이 넓다. 좁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신의 판단이 올바르다고 고집하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한 번 더 생각하는 지혜로운 판단으로 그를 찾는 사람이 많을 .. 좋은 글이에요. 2010.10.17
[스크랩] 마음에 집짓기 마음에 집짓기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 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 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화벨 울.. 좋은 글이에요. 2010.10.17
[스크랩] 그리움을 붙잡고 사는이유 ^*^♥ 그리움을 붙잡고 사는 이유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것은 꼭 사랑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움을 놓치고 살면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리움에 매달려 사는 것은 꼭 그대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리움을 놓아버리면 당신 만나 비로소 알게 된 큰 세상 등지고 그대 만나.. 좋은 글이에요. 2010.10.17
[스크랩] 가장 중요한 약속! 가장 중요한 약속!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 가며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집니다.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지며 그래서 우리는 메모를 해가며 약속을 지킵니다. 하지만 꼭 지키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약속도 있으며 그것은 바로 나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 좋은 글이에요. 2010.06.06
[스크랩]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理解)는 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숙성(熟成)되고 오해는, 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발아 된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외형적 안목에 의.. 좋은 글이에요. 2010.06.06
[스크랩]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 좋은 글이에요. 2010.06.06
[스크랩] 약속을 지키는 사람 약속을 지키는 사람 미국의 에이브러햄 링컨대통령이 마차를 타고 켄터기주를 방문하고 있었다. 그때 한 육군 대령이 대통령에게 얼음을 탄 위스키를 권했다. 링컨은 정중하게 거절했다. 대령,성의는 고맙지만 사양하겠소 대령은 잠시 후 주머니에서 담배 한 개피를 꺼내 대통령에게 권했다. .. 좋은 글이에요. 2010.05.06
[스크랩] ***삶의 비망록*** 삶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 속에는 삶의 지혜가 무진장 잠.. 좋은 글이에요.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