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람같은 인생 그리고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Color=white cellSpacing=0 bgColor=#ffffff border=5> <TBODY> <TR> <TD> <TABLE style="BORDER-TOP-STYLE: dashed; BORDER-RIGHT-STYLE: dashed; BORDER-LEFT-STYLE: dashed; BORDER-BOTTOM-STYLE: dashed" borderColor=#666666 cellSpacing=0 bgColor=#ffffff border=2>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373030 cellSpacing=5 borderColorDark=#373030 cellPadding=2 width=460 align=center background=ffffff border=3> <TBODY> <TR> <TD><EMBED src=http://cafe.joins.com/cafefile/1/0/1012dmlrud/rud781.swf width=480 height=320 type=application/download wmode="transparent"> <TR> <TD><PRE><A style="TEXT-DECORATION: none" ><SPAN style="FONT-SIZE: 11pt; LETTER-SPACING: 0px"><FONT face=이솝체 color=#000000><P align=left>&nbsp;<P style="MARGIN-LEFT: 40px"><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UL><UL> <B>바람같은 인생 그리고 나 / 안 성란 </B> 세상을 좁게 보는 사람은 마음이 좁고 세상을 넓게 보는 사람은 마음의 보폭이 넓다. 좁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신의 판단이 올바르다고 고집하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한 번 더 생각하는 지혜로운 판단으로 그를 찾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세상은 나와 타협하지 않지만 배척할 수 없는 세상은 나를 버리지 못하고 나 또한 세상을 등지고 살아갈 수 없으니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바로 우리가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하늘은 넓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바람 같은 인생 얼마 남지 않은 날을 위해서 나는 과연 무엇을 남겨 놓았는가? 꺼져가는 촛불 검게 그을린 심지 같은 세월 행복한 날을 위해서 나는 얼마나 노력을 했는가? --------------------------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고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같던 날들도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듯 길은 결국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결국 지키는 사람의 것이라합니다 바람같은 인생... 행복 지킬 줄 아는 우리님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운 수요일 되십시요 *^^* </UL></UL></SPAN></FONT></SPAN></A></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P>&nbsp;</P> <!-- -->

출처 : 천주교를 사랑하는분들

글쓴이 : 세레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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