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오늘 하루의 삶, 오늘 하루의 생활은 만족할 만했습니까? 무엇인가를 얻은 하루였는지요? 다른 날보다 훨씬 새로웠던 하루였는지요? 아니면 어제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지루하고 답답했던 하루는 아니었습니까? 서류더미 사이에서 하루.. 좋은 글이에요. 2010.04.26
[스크랩]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워지는 가슴이 되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앞으로 맑게 흐르는 강물이 되게 하소서 위선보다 진실을 위해 지혜로운 진실 주시고 넓은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쓰러지는 육체.. 좋은 글이에요. 2010.04.21
[스크랩] 추운 겨울을 보낸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추운 겨울을 보낸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추운 겨울을 보낸 봄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이, 진정한 고난과 시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크게 성장할 수 없고, 눈앞에 다가온 행운도 잡지 못하는 법이다. 내 경우에는 인생을 살면서 경험한 셀 수없이 많은 고난과 좌절이, 당시에.. 좋은 글이에요. 2010.04.21
[스크랩]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 좋은 글이에요. 2010.04.19
[스크랩] 좋은 사람 -좋은 사람-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차를 타고 그가 사는 마을로 찾아가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아도 나의 가슴엔 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살아있고 그는 그의 마을에서 나는 나의 마을에서 조용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어쩌다 우연한 곳에서 마주치기라도 할 때.. 좋은 글이에요. 2010.04.15
[스크랩] 그날이 왔을때 놀이터에서 어린아이가 모래 장난을 한참 하다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즈음 엄마 목소리를 듣고 손에 묻은 모래를 탁탁털고 기쁘게 달려 가는 모습처럼, 제가 이 세상 삶을 떠나야 할때 이런 모습으로 갈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삶안에서 강한 애착 집착을 보이는 제 모습을 보면 막상 언제가 될지 모르.. 좋은 글이에요. 2010.04.15
[스크랩] 멀리보고 긴 호흡으로 임하라 멀리보고 긴 호흡으로 임하라내가 타인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한 가지를 10년 단위로 한다는 것이다. 주식도 한번 매수하면 최소한 10년은 가지고 있다. -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승자는 승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뭔가를 얻기 까지는 사다리.. 좋은 글이에요. 2010.04.15
[스크랩] 좋은 사람에게 있는 여덟 가지 마음 좋은 사람에게 있는 여덟 가지 마음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 좋은 글이에요. 2010.04.15
[스크랩] 친구에게 하고싶은 이야기... // 친구야.. 알아 아무 말 안해도.. 너의 삶이나 나의 삶이나 그렇게 비슷비슷 하다는 거 그 나마 난 빨리 깨닫고 힘차게 내 살길을 찾아서 걸어 왔던거고.. 너 또한 그렇게 잘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 때로 죽을만큼 이세상이 싫어 졌을때도 있었을꺼고 때로 살아야 한다는 그 집념하나로 나를 희생하기도.. 좋은 글이에요. 2010.04.15
[스크랩]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You Raise Me Up - 임형주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여보! 이리와 봐!" "왜요?" "와이셔츠가 이게 뭐야, 또 하얀색이야?" "당신은 하얀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그래도 내가 다른 색깔로 사오라고 했잖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부터 아내에게 목소리를 높였.. 좋은 글이에요.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