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일
어느 때와 별 다른 일이 없이
아무 일 없이 시작되고 또한 지나간다.
오늘은 성당에 가서 신년미사를 드리고
부모님 묘지에 갔다가 별장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고 오는데
가만히 별장을 보아하니 별장에서 난리들 친 분위기다.
하긴 누가 뭐라 하겠는가.ㅎㅎㅎ
올 한 해도 무사히 지나갔으면 한다
2013년 1월 1일
어느 때와 별 다른 일이 없이
아무 일 없이 시작되고 또한 지나간다.
오늘은 성당에 가서 신년미사를 드리고
부모님 묘지에 갔다가 별장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고 오는데
가만히 별장을 보아하니 별장에서 난리들 친 분위기다.
하긴 누가 뭐라 하겠는가.ㅎㅎㅎ
올 한 해도 무사히 지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