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3년 1월 1일

황승면(바실리오) 2013. 1. 2. 07:55

2013년 1월 1일

어느 때와 별 다른 일이 없이

아무 일 없이 시작되고 또한 지나간다.

오늘은 성당에 가서 신년미사를 드리고

부모님 묘지에 갔다가 별장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고 오는데

가만히 별장을 보아하니 별장에서 난리들 친 분위기다.

하긴 누가 뭐라 하겠는가.ㅎㅎㅎ

올 한 해도 무사히 지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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