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2012년도도 몇 시간 안남았네.
내일이면 2013년도가 시작이네.
따져보면 하루가 지나간건데
기분에는 몇 십년 지나간거 같네
어렸을 때는 일년이 왜 이리 늦게 가는지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참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ㅎㅎㅎㅎ
또 12시가 되면 폭죽들이 난리겠지!!!
근데 벌써 난리 치는거야!!
좀 있다가 카메라 가지고 옥상가서 사진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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