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22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12. 23. 09:04

진짜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글 써 보네.

요즘 나라가 힘들다 보니

또 다시 saquero 들이 날리를 치기 시작을 하는데,

그만큼 나라 경제가 힘들어 졌다는 증거인데

이 나라를 첵림진다는 사람들이

자기 몫에만 죽자 살자 챙기기만 하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지.

대통령이라는 여자는 무슨 생각으로

나라를 운영을 하는건지 무슨 자기가 베네수엘라에 챠베스로 생각을 하는지

독재를 하려고  발을 벗고 나서는네

물론 나라를 잘 이끄면서 그러면 몰라

자기 욕심에만 눈이 멀어서

자기 주머니에 한푼이라 더 넣으려고만 하니

국민들만 더 고달푼거지

지금 이 나라에는 중산층이 없지고 있다

빈곤자 아니면 돈을 가지고 있는 고산층들만있다.

한마디로 중산층이 빈곤자로 내려가고 있는거다.

내가 보기에는 고산층 사람들은 돈 가지고 다른나라로 분명이 가버릴 것이다.

나 같아도 가겠다.

비젼이 없는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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