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30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12. 31. 02:59

목 , 금 , 토요일 3일동안 가게 이사하느라

정말 힘들었다.

아니 그 조금한 공간에서 뭐가 그렇게 나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tela도 많고 옷 재고도 계속나오고,..

천 같은거는 저기 신문사 하고 우리 집에 있는거 하고

가게에 있는거 합쳐서 팔면

돈이 엄청 날텐데 말이다.

3일동안 이사를 해서 그런지

일요일인 오늘 온몸이 장난이 아니다.

밖에 나가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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