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3 월 3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3. 3. 4. 08:19

2013년도 벌써 3월달이다.

시간이 왜 이리 빨리 지나가지?!

어제 오늘 1박 2일 동안

피정의 집에서 초등부 , 중고등부 교사들과

한글학교 교사들괴 함께 같이 교사 연수를 들어 같다 왔는데,..

올 해는 한글학교에 선생님 몇 분이 문제가 있을거 같다.

김 훈래 이 녀석은 뭘 시키면 대답은 시원스럽게 잘 하는데

일을 잘 잊어버리는건지 행동으로 보여주질 못하니

늘 한글학교 선생님들 사이에 골치선생이다.

훈래 세뇨라가 더 문제다.

다음으로 분제 선생이 경일 형님!

한글학교에 너무 동 떨어진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

아무리 학교 방학이라 선생들 끼리 자주 연락하고

교재 준비나 그런 이야기 좀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한글학교에 대한 일은 완전 뒷전 일이다

 

앞으로 이 두분은 관찰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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