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벌써 3월달이다.
시간이 왜 이리 빨리 지나가지?!
어제 오늘 1박 2일 동안
피정의 집에서 초등부 , 중고등부 교사들과
한글학교 교사들괴 함께 같이 교사 연수를 들어 같다 왔는데,..
올 해는 한글학교에 선생님 몇 분이 문제가 있을거 같다.
김 훈래 이 녀석은 뭘 시키면 대답은 시원스럽게 잘 하는데
일을 잘 잊어버리는건지 행동으로 보여주질 못하니
늘 한글학교 선생님들 사이에 골치선생이다.
훈래 세뇨라가 더 문제다.
다음으로 분제 선생이 경일 형님!
한글학교에 너무 동 떨어진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
아무리 학교 방학이라 선생들 끼리 자주 연락하고
교재 준비나 그런 이야기 좀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한글학교에 대한 일은 완전 뒷전 일이다
앞으로 이 두분은 관찰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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