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꿀꿀한 날이다.
집 공사 시작한지가 한달이 넘어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옥상에 방수액만 칠만하는데
언제 쯤 거실과 주방 칠과 창문과 문들 언제 쯤
고치고 칠을 끝내냐 물어보면
아직 옥상 몇번 더 칠 해야 한다는데
이러다가 3월말에 끝이나 날려는지,....
거기다가 semana santa 에 다음 달인 4월 2일까지
연휴가 있는데 그 때는 또 일을 안 할 텐데
언제 쯤 집 공사가 끝나려는지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월 5 일 (0) | 2013.04.06 |
---|---|
4 월 1 일 (0) | 2013.04.02 |
3 월 3 일 (0) | 2013.03.04 |
1 월 9 일 (0) | 2013.01.10 |
2013년 1월 1일 (0) | 2013.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