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9 월 5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9. 6. 08:57

요즘 세상은 아무리 멀리 있는

나라도 비행기 타고가면 이틀이면

가는 세상인지라,

웬만한 나라는 비자만 받으면 가는 세상인지라,

내 동생 동서는 갑자기 상의도 하지도

않고 중국에 수입 옷 보러 가자는 이야기가 나온거 같은데

가려면 미리 사전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이건 70년대식으로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뭘 제대로나 알고나 가지

내 동생은 약간은 걱정은 되는거 같은데,ㅎㅎ

하긴 우리 형제들은 어디를 간다하면

미리 며칠 전 부터 컴퓨터나 여행사로 알아보고

어떻게든 알아보는데,...

하긴 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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