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아무리 멀리 있는
나라도 비행기 타고가면 이틀이면
가는 세상인지라,
웬만한 나라는 비자만 받으면 가는 세상인지라,
내 동생 동서는 갑자기 상의도 하지도
않고 중국에 수입 옷 보러 가자는 이야기가 나온거 같은데
가려면 미리 사전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인데
이건 70년대식으로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뭘 제대로나 알고나 가지
내 동생은 약간은 걱정은 되는거 같은데,ㅎㅎ
하긴 우리 형제들은 어디를 간다하면
미리 며칠 전 부터 컴퓨터나 여행사로 알아보고
어떻게든 알아보는데,...
하긴 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