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9 월 6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9. 7. 08:47

요즘은 왜 이리도 피곤함을 빨리 느껴지는지.

그냥 집에 들어와서 대충 밥 먹고

씻으면 그냥 자 버리고 싶다.

그냥 자는 것은 아쉬움이 남아 한국 텔레비젼

프로그램 다운 받은거 하나 보고나면

왜이리 눈이 감기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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