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9 월 9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9. 10. 09:25

어제는 처음으로 국립국어원의 교재와인터넷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언어인 한글에 대해서

1시간 30분동안 공부를 했는데

이민 생활이 길어서인지

가방 끈이 짧아서 그런지

한글을 나름 잘 하고 이해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건 내가 너무 자만한 것인가

아니면 나 스스로가 멍청이를 발표를 한 것인지

너무 우리 나라 말을 잊어버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려고 한 것 같다.

몇 달동안 한글에 대해서 더 잘 배우고

교포 2세들에게 잘 전달을 해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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