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9 월 2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9. 3. 08:59

벌써 9월이네!!!!!

요번 9월에는 정겨운 추석이 있는 날인데,

한국에서는 추석연휴인데

외국에서 살다보니 그런 것도 잊고 사는지가 언제인지.

식구끼리 모이는 것도 힘든데,..

부모님 계실 때는 그래도 자주 모이지만,

부모님께서 돌아가시면 형제들은 그래도 연락은 하겠지만,

여자들 눈치보느라 모이기가 힘든걸 뭐.

형수는 뭐 그래도 신경 써 주지만,

제수씨는 자기 생각만 하는 성격이라

자기 생각이 아니면 윗 사람에게도

한바탕 하는 성격인지라 손위 사람이

입맛에 맞추어주어야 하니 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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