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8 월 26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8. 27. 06:56

오늘 새벽에는 배가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서 배가 아파서

오늘 늦게 가게에 나간다고 했는데

그래도 항상 일찍 나가서 문을 여는 시간이라

좀 있다가 나가려 했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집에 청소하러 오는 날이라 덕 분에 잠을 더 잘 수 있었다.

어제 감자탕을 먹은게 안 좋았나

아주 고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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