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8 월 22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8. 23. 08:14

어제 오늘 날씨가 추워서 나가기 싫어

집에서 하루종일 밥 먹고 자고

계속 그랬더니 머리가 아프다.

그전에 아버지는 하루종일 침대에 계시면서

허리나 머리는 아프지 않으셨는지 궁금하네.ㅎㅎ

이번주 계속 추우려나???

얼마 안있으면 봄이 날이라

이 나라 사람들은 봄 맞이에 분주할텐데,..

그나저나 요즘 장사가 안돼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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