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8 월 17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8. 18. 08:33

처음으로 해 보는 이 나라 음식인

arros con pollo를 실패작으로 끝나고 말았다.

그래도 나름데로 뭐가 빠졌는지,

또 너무 음식을 만드는데 조급했다는지

그런걸 알수가 있었다.

그래도 첫번째 만든 음식은 나름데로 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에 다시 vivi 나 sole 한테 조언 좀 부탁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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