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일이 녀석이
그 전에 말을 한 일을 지킨다며
자기 집으로 오라하여 갔더니
해물탕에 삼겹살로 한 가득 차려 놓아서
참 맛나게 먹고 왔네.ㅎㅎ
사실 다 잊은 일인지라 잊고 있었는데
그래도 덕분에 헨리코 형만 빼 놓고
레지오 단원들이 다 모여 회식 한번 즐겁게 했다.
어제는 영일이 녀석이
그 전에 말을 한 일을 지킨다며
자기 집으로 오라하여 갔더니
해물탕에 삼겹살로 한 가득 차려 놓아서
참 맛나게 먹고 왔네.ㅎㅎ
사실 다 잊은 일인지라 잊고 있었는데
그래도 덕분에 헨리코 형만 빼 놓고
레지오 단원들이 다 모여 회식 한번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