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8 월 14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8. 15. 06:26

어제는 영일이 녀석이

그 전에 말을 한 일을 지킨다며

자기 집으로 오라하여 갔더니

해물탕에 삼겹살로 한 가득 차려 놓아서

참 맛나게 먹고 왔네.ㅎㅎ

사실 다 잊은 일인지라 잊고 있었는데

그래도 덕분에 헨리코 형만 빼 놓고

레지오 단원들이 다 모여 회식 한번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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