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 월 23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7. 24. 07:10

역시 사람은 피곤이 쌓이면  모든일이 귀찮은거 같다.

오늘은 밥 먹고 들어와서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더니 아주 개운함이 느껴지는데,

진짜 뭐라 표현 할수가 없다.

 

그러고 보니까 은근히 배고프네.

좀 있다가

pizza 를 주문해서 그거로 저녁으로 해결해야지.ㅎㅎㅎ

오늘은 밥은 안하네.ㅎㅎㅎ

그래 오늘은 편히 먹어보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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