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부를 사가지고 와서
신김치 반포기를 넣고 돼지고기 다섯조각을 넣어서
열심히 끓여서 두부를 한모 다 넣어서
먹으니까 왜 이리도 맛 있는지.ㅎㅎ
내가 만들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어제는 santi 네 집에서 저녁 먹고 가라고 해서 먹고 왔는데
나 하고 저녁 먹는 시간이 맞지를 않으니
베가 고파서 혼 났네.
난 7시쯤 먹는데,
santi 집은 7시가 넘어서야 저녁을 먹으니,
난 저녁 초대를 해 놓고
사람을 놀리는 건가 하고 생각을 했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