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 월 27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7. 28. 08:29

오늘은 두부를 사가지고 와서

신김치 반포기를 넣고 돼지고기 다섯조각을 넣어서

열심히 끓여서 두부를 한모 다 넣어서

먹으니까 왜 이리도 맛 있는지.ㅎㅎ

내가 만들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어제는 santi 네 집에서 저녁 먹고 가라고 해서 먹고 왔는데

나 하고 저녁 먹는 시간이 맞지를 않으니

베가 고파서 혼 났네.

난 7시쯤 먹는데,

santi 집은 7시가 넘어서야 저녁을 먹으니,

난 저녁 초대를 해 놓고

사람을 놀리는 건가 하고 생각을 했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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