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 월 29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7. 30. 06:33

 오늘은 추운 겨울에 시원하게

스포츠형 머리로 변화를 주었다.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 부터

주욱~~~ 이 머리 스타일이다.

솔직이 편하고 샤워하고 나서 수건으로

몇 번 문지고 나면 끝나서 편하다.ㅎㅎㅎㅎㅎ

 

오늘 문 닫을 무렵에 또

하늘이 심상치가 않아서

한 10분 정도 일찍 문 닫고

집으로 들어왔다.

요번 월요일 에는

문 닫을 때 갑자기 회오리를 동반한

비가 갑자기 내리는 통에

집에 오려는 택시도 없지 버스들도 틈해지고

날리가 아니었다.

오늘은 무사히 지나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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