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사는게 왜 이렇게도 힘드냐!
장사가 안돼고,
경기도 안 좋고,
정치하는 놈들은 돈 없고
힘 없는 국민들과 간나한 사람들
주머니에서 돈을 뺏으려고만 하고.
이런 세상을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미국에 간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karina 하고 ariel 착하고
동생들을 잘 해주니까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복을 많이 받을 것이다.
아니 복을 많이 받아야 한다.
사실 나에게는 karina , ariel , santiago , gaston ,majo
이 아이들이 천사다.
진짜 내가 데리고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