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 월 20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7. 21. 07:58

점심 때 동생이 자기 아이들이

잘 도착했는지 걱정이 되었는지,

미국에 있는 형에게 연락을 하는데

핸드폰을 커놓았는지 연락이 안돼니까

비행기 도착시간을 보고,

제수씨에게 형에게 메일로 연락해보라 하고,..

좀 시간이 지나니

미국에 있는 조카한테 연락이 와서 보니

잘 도착했다고 사진까지 전송해주더라.ㅎㅎ

그래 그렇게 부모 없이 여행을 해보는 것도

나중에 소중한 경험을 하는 것이다 하고 생각을 해 본다.

부디 미국에서 잘 지내다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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