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 6 일 아침 어제 미사를 어디서 드리고 무덤제배를 어디에서 하나 걱정을 했는데 막상 성당에 가 보니 분명 지난 일요일까지 본당 안에는 천장도 다 붙치지도 않았고, 바닥도 대리석도 깔지 안은 완전 미완의 그 상태였는데 어제 저녁에 가 보니 이건 놀운 그 자체다. 요번 본당신부님께서는 본통이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4.06
2012년 4월5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18|twitter 4 월 4 일: 와우! 비와 함께 우박도 엄청 큰게 요란을 떨며 내리는데, 이건 몇대 맞으면 그냥 기절할거 같다. 가게문 닫고 일찍들어온게 다행이지 다른 사람 불러내서 .. http://t.co/NGDRdZ6p twitter 2012.04.05
4 월 4 일 와우! 비와 함께 우박도 엄청 큰게 요란을 떨며 내리는데, 이건 몇대 맞으면 그냥 기절할거 같다. 가게문 닫고 일찍들어온게 다행이지 다른 사람 불러내서 저녁 먹고 들어왔으면 ㅎㅎㅎㅎ 요즘 며칠 날씨가 덥다 춥다 이상기온이더니 지금 비가 엄청 내리는거 같다. 아마 지금 쯤 지대가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4.05
[스크랩]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이 있어 그다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은 그저 하루하루가 차암 행복하다는 것을요. 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이렇게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여유로움은 당신을 사랑하고 얻어지는 행복이 마음에 쌓이며 차고 넘치기 때문이란.. 좋은 글이에요. 2012.04.04
[스크랩] 아름다운 중년의 인연 아름다운 중년의 인연..!! 어느날 무심결에 만난 우리는 중년 이라는 굴레를 짊어진채 가파른 세상의 한 중심에서 인연 아닌 인연으로 마주 합니다. 변화되는 세상 속에서 순간마다 스쳐가는 사람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만남의 자리가 주어지고.. 삶의 여운을 안타까워 하던것이 이제는.. 좋은 글이에요. 2012.04.04
2012년 4월3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38|twitter 4 월 2 일: 오늘은 즈전에 아버지가 조금한 시멘트통으로 만든 화로통으로 숯을 사다가 피워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니까 맛있더라. 돼지기름이 구워지면서 화로로 그냥 빠져버.. http://t.co/Z2DQbo9G twitter 2012.04.03
[스크랩] 삶은 해답이 찢겨나간 문제집 삶은 해답이 찢겨나간 문제집 삶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다. 살면서 희망과 좌절이 언제 올 지 예측하고 파악할 수는 없다. 삶은 "해답이 찢겨나간 문제집"처럼 굽이굽이 휘어진 길을 돌아가면서 돌부리도, 신작로도, 막다른 골목도 만나는 일이다. 다만 그것이 어떤 길이든지 걸음을 멈.. 좋은 글이에요. 2012.04.03
4 월 2 일 오늘은 즈전에 아버지가 조금한 시멘트통으로 만든 화로통으로 숯을 사다가 피워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니까 맛있더라. 돼지기름이 구워지면서 화로로 그냥 빠져버리니까 기름도 별로 없고 상추와 밥과 같이 먹으니까 별미다.ㅎㅎㅎ 가끔 이렇게 해 먹어야지. 그나저나 요번 주는 semana sa..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4.03
2012년 4월2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17|twitter 4 월 1 일: 오늘은 원래 vivi 하고 sole 하고 같이 25 de mayo 광장에서 차에 대한전시회를 가려 했는데 어제 한글학교 끝나면서 한글교장 선생님께서 오늘.. http://t.co/7Tps7bOW twitter 2012.04.02
[스크랩]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정말로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안아주는 사람이 곁에 있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 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젊은 남자만 그런 게 아닙니다. 어린이도 누.. 좋은 글이에요. 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