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른한 봄을 위한 제안, 춘곤증 이기는 밥상! 나른한 봄을 위한 제안, 춘곤증 이기는 밥상! ‘봄철 피로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춘곤증은 우리 몸이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세다. 춘곤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보고, 그 식품으로 차린 아침밥상을 소개한다. 봄철 영양 섭취는 이렇게 하세.. 건강 상식들 2012.03.13
2012년 3월12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5:54|twitter 3 월 11 일: 오늘은 거희 하루종일 집에서 잠으로 하루를 보냈다. 몸살감기 때문에 요즘 완전 골골했었는데, 오늘 한번 자고 또 자고 그랬네. 아침 겸 점심을 아침 1.. http://t.co/ZGOeghL8 twitter 2012.03.12
3 월 11 일 오늘은 거희 하루종일 집에서 잠으로 하루를 보냈다. 몸살감기 때문에 요즘 완전 골골했었는데, 오늘 한번 자고 또 자고 그랬네. 아침 겸 점심을 아침 10시 30분 쯤에 먹고 1박 2일 한편 보고 또 계속 자다가 좀 전에 늠은 점심 겸 이른 저녁을 먹고 나니까 하루 해가 그냥 지나가 버린거 같..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3.12
[스크랩]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120장 遇沈沈不語之士 且莫輸心 우침침불어지사 차막수심 見??自好之人 應須防口 견행행자호지인 응수방구 음침해서 말을 잘 안하는 사람을 만나거든 마음을 주지 말 것이며, 발끈하기 잘하며 잘난 체하.. 생각하게 하는 명언 한마디. 2012.03.08
[스크랩]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나 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귀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 훌륭한 사람이다. - 유한양행 설립자, 故 유일한 박사 - "선생님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요?” 라.. 생각하게 하는 명언 한마디. 2012.03.08
[스크랩] 무에 그리 잘났다고 무에 그리 잘났다고 옛 성현의 말씀에 진정 멋진 대화를 하려면 한 번 말하고 두 번 들어주고 세 번 크게 고개를 끄덕이라했지 오늘 또 愚를 범하고 말았다 무에 그리 할 말이 많다고 무에 그리도 잘났다고 세 번 가슴에 묻어두고 두 번 그 사람 말을 따뜻이 들어주고 한 번만 조용히 이야.. 생각하게 하는 명언 한마디. 2012.03.08
[스크랩] 마음이 인색한 자가 이익을 얻기 위해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는다면 당신은 그 거짓된 선행으로 인해 아무런 대가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런 욕심 없이 누군가와 교류를 주고받는다면 당신은 감사의 이익을 얻을 것이다 마음을 인색하게 쓰는자는 그것을 잃으리라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진.. 생각하게 하는 명언 한마디. 2012.03.08
[스크랩] 자신의 단점으로 남의 단점을 책망하지 말라 자신의 단점으로 남의 단점을 책망하지 말라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102장 人之短處 要曲爲彌縫. 如暴而揚之 是以短攻短. 인지단처 요곡위미봉. 여폭이양지 시이단공단. 人有頑的 要善爲化誨. 如忿而嫉之 是以頑濟頑. 인유완적 요선위화회. 여분이질지 시이완제완. 남의 단점은 간곡히 .. 생각하게 하는 명언 한마디. 2012.03.08
[스크랩] 긍정의 힘은 삶의 가능성을 키운다 긍정의 힘은 삶의 가능성을 키운다...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이 있다면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것이다 감사하는 태도는 우리에게 선물을 안겨준다 우리는 물론 주변 사람들 모두를 행복하게 해준다 감사하는 태도를 통해 사려 깊은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감사하는 태도는 우.. 생각하게 하는 명언 한마디. 2012.03.08
[스크랩] 한쪽만을 믿다가 교활한 자에게 속지 말라 한쪽만을 믿다가 교활한 자에게 속지 말라 채근담(菜根譚) 전집 제118장 毋偏信而爲奸所欺 毋自任而爲氣所使 무편신이위간소기 무자임이위기소사 毋以己之長而形人之短 毋因己之拙而忌人之能 무이기지장이형인지단 무인기지졸이기인지능 한쪽만 믿음으로써 간사한 사람에게 속지 말.. 생각하게 하는 명언 한마디.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