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각과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말입니다. 바르게, 사실대로, 진솔하게, 쉽게, 상대의 처지에 맞게 말하기도 어렵지만, 이렇게 말을 해도 사람들은 들을 때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을 갖고 듣기 십상입니다. 그래.. 좋은 글이에요. 2012.03.25
[스크랩] 세상엔 별별 희한한 광경들 세상엔 별별 희한한 광경들 비엔나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줄엮은 돌아가는 바퀴 의자. 활동을 그친 화산 분화구에 있는 에머랄드(선녹색) 호수.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 잔지바 동해안에 있는 절벽위의 음식점 이 음식점에 가는 데는 조수에 따라 걸어서 가던가 배타고 가던가.. 풍경 사진 2012.03.22
2012년 3월20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27|twitter 3 월 19 일: 오늘은 날씨가 완전 이상하게도 더운 날씨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인데, 오히려 날씨가 30도에서 왔다 갔다 하니 말이다. 바람도 습기가 많고 .. http://t.co/faoGcfES twitter 2012.03.20
3 월 19 일 오늘은 날씨가 완전 이상하게도 더운 날씨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인데, 오히려 날씨가 30도에서 왔다 갔다 하니 말이다. 바람도 습기가 많고 완전 이상기온이었다. 그러다가 가게 문 닫을 무렵, 역시나 하늘 한쪽으로 시커먼 구름이 잔득 몰려오는데 천둥번개에 바람이 억세게..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3.20
[스크랩] ***소리없이 찾아오는 눈의 성인병 녹내장*** 소리없이 찾아오는 눈의 성인병 ‘녹내장’ 실명환자 11% 녹내장 환자...종류에 따라 치료법 달라 바쁜 업무에 시달리다가 눈의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 안과를 찾은 A(26)씨는 검사 결과 ‘녹내장’이 의심되니 정밀검사를 받아 보라는 진단을 받았다. 직장인 A씨는 “그냥 눈.. 건강 상식들 2012.03.16
[스크랩] 그리움 한잔의 커피로 달래본다 그리움 한잔의 커피로 달래본다 ─┼ 담덕 김명회 창밖에는 하얀 눈이 대지를 덮어 은세계를 수놓는다. 내 마음 하얗게 물들고 당신 그리움이 엄습해 오면 그리움 달래고자 커피에 그리움 담아 마신다. 당신이 내 생각 얼마나 하느냐고 묻는다면 당신이 한번 생각하면 난 열 번을 생각한.. 좋은 글이에요. 2012.03.16
[스크랩] 밝은 화음을 넣어줄 수 있는 사람 밝은 화음을 넣어줄 수 있는 사람 세계적인 교향악단 지휘자인 레오나르드 번슈타인에게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번슈타인 선생님, 수많은 악기들 중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악기는 무엇입니까?" 그러자 번슈타인은 가볍게 웃으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가장 다루기 힘든 악기는 다름.. 좋은 글이에요. 2012.03.15
[스크랩]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 좋은 글이에요. 2012.03.15
2012년 3월14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57|twitter 3 월 13 일: 어제는 아침부터 비가 엄청 쏟아지고 또 하루종일 내리는 것도 모자라 오늘 새벽녁까지 내리더니 날씨가 습기까지 더하니 온몸이 끈적거리는데 차라리 그냥 한.. http://t.co/EW4aw6mL twitter 2012.03.14
3 월 13 일 어제는 아침부터 비가 엄청 쏟아지고 또 하루종일 내리는 것도 모자라 오늘 새벽녁까지 내리더니 날씨가 습기까지 더하니 온몸이 끈적거리는데 차라리 그냥 한 여름 날씨면 괜찮은데 이건 완전 왕짜증이 날 정도이니,... 그냥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겨울로 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어디 내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