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사를 어디서 드리고 무덤제배를 어디에서 하나 걱정을 했는데
막상 성당에 가 보니
분명 지난 일요일까지 본당 안에는
천장도 다 붙치지도 않았고,
바닥도 대리석도 깔지 안은
완전 미완의 그 상태였는데
어제 저녁에 가 보니 이건 놀운 그 자체다.
요번 본당신부님께서는 본통이 아니신거 같다.
말 많고 사우기 좋아하는 신자들은 꼼작 못할거 같다.
오늘 오후에 성당 가서 사진 한장 찍어 가지고 와야지
어제 미사를 어디서 드리고 무덤제배를 어디에서 하나 걱정을 했는데
막상 성당에 가 보니
분명 지난 일요일까지 본당 안에는
천장도 다 붙치지도 않았고,
바닥도 대리석도 깔지 안은
완전 미완의 그 상태였는데
어제 저녁에 가 보니 이건 놀운 그 자체다.
요번 본당신부님께서는 본통이 아니신거 같다.
말 많고 사우기 좋아하는 신자들은 꼼작 못할거 같다.
오늘 오후에 성당 가서 사진 한장 찍어 가지고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