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4 월 6 일 아침

황승면(바실리오) 2012. 4. 6. 20:48

어제 미사를 어디서 드리고 무덤제배를 어디에서 하나 걱정을 했는데

막상 성당에 가 보니

분명 지난 일요일까지 본당 안에는

천장도 다 붙치지도 않았고,

바닥도 대리석도 깔지 안은

완전 미완의 그 상태였는데

어제 저녁에 가 보니 이건 놀운 그 자체다.

요번 본당신부님께서는 본통이 아니신거 같다.

말 많고 사우기 좋아하는 신자들은 꼼작 못할거 같다.

오늘 오후에 성당 가서 사진 한장 찍어 가지고 와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월 9 일  (0) 2012.04.10
4 월 7 일  (0) 2012.04.08
4 월 4 일  (0) 2012.04.05
4 월 2 일  (0) 2012.04.03
4 월 1 일  (0) 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