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는 쉬는 날이 많아서
완전 이건 미니 바캉스나 다름이 없다.
아르헨티나가 가톨릭국가 이다 보니,
물론 나도 가톨릭신자이지만,
가톨릭에 대한 모든 행사가 아르헨티나 행사가되고
또한 공휴일이 되고 있다.
월요일은 말비나스 전쟁이 연관이 되어서 굥휴일이 되었고,
목요일과 금요일은 가톨릭에서 말하는 성삼일이라고 해서
예수님께서 수난 받으시고 돌아가신 날이라서
성당에서 목요일 밤샘과 더불어 예수님을 경배하는 것인데
이 나라 국민들은 연휴다 놀러가자 그냥 신나라 이러니.
그러니 나라가 발전을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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