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월 7 일 스포츠도 변질되어 가는구나. 올림픽 정신도 변화고 있어. 아니 아무리 브라질이 축구를 잘한다고 하나, 심판은 공정하게 봐야 하는거 아닌가! 축구경기를 다 보지는 안했지만, 분명 내가 본 장면만 해도 페날만 2개정도는 나왔다. 근데 이 심판은 아시아에서는 결승에 올라가면 안돼는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8.08
[스크랩] 간단한 건강법 피로하여 잠이 안 올 때 건강한 사람들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영양분이 연소되고 남은 찌꺼기가 피속에 엉겨붙게 된다. 이 찌꺼기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가능한 양 외에는 몸 안에 남게 되어, 피까지 산성으.. 건강 상식들 2012.08.07
[스크랩] 불면증 탈출, 음식덕좀 볼까? 약 되는 5 불면증 탈출, 음식덕좀 볼까? 약 되는 5 밤에 잠이 오지 않거나 한번 깨면 다시 잠을 청하기 어려운 불면증. 불면증이 계속되면 피로감이 지속될 뿐 아니라 만성 피로로 인한 우울증이 나타나고 노화가 빨라진다.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한다. ◇주의할 음식 1.배가 너무 고파도 .. 건강 상식들 2012.08.07
[스크랩] 주먹을 쥐었다 펴듯이 주먹을 쥐었다 펴듯이 사과를 딸 때 우리는 손을 부드럽게 활짝 편다. 반면에 위험한 적을 만났을 때는 재빨리 단호하게 주먹을 꼭 쥔다. 인생이란 이처럼 손을 펴거나 주먹을 쥐는 순간의 연속이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부드럽게 활짝 펴는 것과 같이 마음을 열어야 할 때도 있고,.. 좋은 글이에요. 2012.08.07
[스크랩] 인생수업 인생수업 삶은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수업과 같다. 그 수업들에서 우리는 사랑, 행복, 관계와 관련된 단순한 진리들을 배운다. 오늘 우리가 불행한 이유는 삶의 복잡성 때문이 아니라 그 밑바닥에 흐르는 단순한 진리들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좋은 글이에요. 2012.08.07
[스크랩] 기쁨과 슬픔 기쁨과 슬픔 기쁨이란 슬픔의 또 다른 모습 웃음이 번지던 바로 그 눈가에 때로 눈물이 맺히지 않나요? 슬픔이 내부 깊숙이 파고들수록 그대의 기쁨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지금 술을 담고 있는 이 예쁜 잔도 도공의 불가마 속에서 타들어가는 열기로 만들어졌잖아.. 좋은 글이에요. 2012.08.07
8 월 6 일 오늘 역시 월요병이 확실한거 같군. 어제 분명 푹 쉬고 어디 나가지도 않았는데, 아니 잠깐 그냥 나갔다 왔구나.ㅎㅎㅎ 그냥 40분 정도. 그게 피곤 할 정도 아닌데 오늘 왜 이리 피곤함을 느껴질까????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지 뭐.ㅎㅎㅎㅎ 엄마가 이 소리를 들으셨으면 웃기지도 안는 이야..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8.07
8 월 4 일 오늘은 성당 한글학교 개학과 동시에 올림픽 축구가 영국과 8강전이 있는 날인데 성당 한글학교는 개학과 동시에 몇 명의 선생님께서 안 오시고 축구는 영국을 그냥 이겨서 기분이 엄청 좋아져 버렸네.ㅎㅎㅎ 근데 한글학교 개학을 하는데 사정이 있어서 못오게 되면 연락을 해서 못가게..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8.05
[스크랩] 왜? * <왜?>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 후 라면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끌려갔을까,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말려들어서,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 웃어보자구 2012.08.04
[스크랩]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 유서를 남기고 떠나간 분들의 간절함이 비수처럼 내 가슴을 파고든다. 나는 혹은 우리는 누군가가 그렇게 사랑하는 누군가를 힘들게 하지는 않았을까? 내가 증오하고 미워하는 그 사람이 혹시 누군가가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사람은 아닐까? 다시 한 번 곰곰이 .. 좋은 글이에요. 201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