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basiliohwang 19:51|twitter 5 월 22 일: 일요일 아침인 이 시간이 7시 46분. 몇 시 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이른 새벽 녁 부터 비가 소리 없이 내렸다. 아직 어둠이 가시지는 않아서 비가 내리..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83

basiliohwang 06:25|twitter 5 월 20 일: 벌써 금요일이구나.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 버리네. 참! 지난 목요일 부터 mari 가 일을 그만두고나서 왜 이리 집안이 썰렁한지 여기저기 집안 구석이 ..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78

basiliohwang 23:05|twitter 5 월 15 일: 어제 한글학교 소풍 후유증이 크네. 더욱이 소풍 후 본당신부의 초등부 , 중고등부 , 한글학교 선생들 저녁식사 초대를 광장에서 해주셨는데, 아니 피곤한..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75

basiliohwang 09:09|twitter 5 월 13 일: 역시 징크스는 안 깨지는거 같다. 소풍 가는 날과, lujan 걸어 가는 날은 거희 90 퍼센트는 비가 오는 것이다. 내일은 성당 한글 학교에서 소풍을..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73

basiliohwang 19:03|twitter 5 월 9 일: 또 다시 한주간이 시작을 하네. 요번주에는 상당히 바쁠거 같은 예감이든다. 월요일 부터 저녁 약속이 있고 목요일은 레지오, 토요일은 한글학교 소풍이 있는..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66

basiliohwang 21:50|twitter 5 월 8 일: 5 월 8 일, 오늘은 한국에서는 어버이 날인데,.... 갑자기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네,ㅎㅎ 웃을 일이 아닌데. 진짜 계셨을 때 잘 해드려야 하는데 ..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64

basiliohwang 08:23|twitter 5 월 3 일: 5 월 3 일이라~~ 5월달이라 해서 뭐 특별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거시한 것도 없고.ㅎㅎ 요즘은 장사도 안돼고, 돈 벌이도 잘 안돼니까 왠지 자꾸 잡 생..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60

basiliohwang 06:54|twitter 자연풍경: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53 basiliohwang 06:58|twitter 카페 에서: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54

basiliohwang 06:21|twitter 4 월 23 일: 오늘은 한글학교가 부활절 때문에 없어서 뭐 처럼 오전 장사를 끝내고 집에서 pizza로 점심을 먹고 편하게 낮잠을 자려고 했는데 막상 pizza를 시키..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50

basiliohwang 04:53|twitter 4 월 21 일: 오늘과 내일 , 토요일까지가 성 삼일인데, 오늘은 미사를 드리고 나서 레지오를 빨리끝내고 나서 무덤제배를 하는 날이다. 내일은 1년 중에서 유일하게 온..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