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23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08|twitter 2011년 6월 23일 오전 09:06: 비가 내린다. 세상에 깨끗하게 만들어주었으면,....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23 basiliohwang 09:13|twitter 6 월 22 일: 지금 이 시간 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다. 내일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칠레에 화산재 좀 말끔히 씻어내렸으면 한다. 오늘은 바닥에 전.. twitter 2011.06.23
2011년 6월21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56|twitter 6 월 20 일: 기여이 오늘 간만에 가려는 여행을 몸이 안 좋아서 가지를 못했네. 도대체 뭘 먹어서 속이 안 좋은 건지 모르겠네. 지난 수요일 ASADO를 먹고나서 목..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18 twitter 2011.06.21
2011년 6월19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20:55|twitter 6 월 19 일: 어제 저녁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여전히 비가 내리는구나. 오늘은 내일 여행 갈 준비를 해야지. 뭐 빠진거 없나 잘 봐야지.ㅎㅎ 오늘..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16 twitter 2011.06.19
2011년 6월15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46|twitter 6 월 14 일: 내일은 내 생일인데, 작년까지는 그런데로 mari가 눈치로 배운 솜씨로 미역국을 만들어서 먹으라고 해 주고는 했는데 올 해는 mari가 우리 집을 그..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14 twitter 2011.06.15
2011년 6월13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34|twitter 6 월 12 일: 6월에 두번째 일요일이 지나가네.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나서 간만에 san telmo 에 구경을 갔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구경 온 ..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09 twitter 2011.06.13
2011년 6월12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6:44|twitter 한글학교 연수때와 임명식 때: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07 twitter 2011.06.12
2011년 6월9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08|twitter 6 월 8 일: 어제는 침대 대신 바닥에 전기장판을 깔고 그 위에 담요 한장을 다시 깔고 잠을 잤더니 밤에 춥지 않게 잘 잤다. 허리가 약간 아프지만 그래도 한국 사람이..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03 twitter 2011.06.09
2011년 6월5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20:29|twitter 6 월 5 일: 오늘은 주님 승천 대축일 미사로 피정의 집에서 야외미사를 하는데 오늘은 집에서 푹 쉬면서 여유를 부리고 싶은데 성당 한글학교장 선생님이 예비자에 계시는 ..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99 twitter 2011.06.05
2011년 6월1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21|twitter 5 월 31 일: 5 월 31 일. 5 월의 마지막 말이구나. 어느 덧 2011년도도 반완점인 6월달이 내일인데,... 어떻게 5 월을 마무리 해야 할지,.. 그냥 그..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90 twitter 2011.06.01
2011년 5월28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33|twitter 5 월 27 일: 어제가 아버지 돌아가신지가 1년째다. 벌써 그허게 빠르게 지나가는지.ㅎㅎ 엄마 돌아가셨을 때는 한달이 꼭 몇 십년 지나간 것 처럼 느껴지고는 했는데, ..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788 twitter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