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19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6:48|twitter 7 월 18 일: 무슨 날씨가 이런 날씨가 있어. 주말에는 그렇게 날씨가 좋더니, 지금은 무슨 장마가 온 것처럼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것도 모자라서 내일까지 온다고 하네..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64 twitter 2011.07.19
2011년 7월18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43|twitter 오늘 하루 boca 에서: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62 twitter 2011.07.18
2011년 7월17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6:57|twitter 7 월 16 일: 벌써 주말이다. 오늘은 ariel 생일이라서 어제 karina 한데서 ariel 핸드폰 번호를 물어봐서 오늘 오후에 생일 축하한다는 전화를 하는데, 이..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60 twitter 2011.07.17
2011년 7월16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43|twitter 사람을 가장 감동 시키는 것은 http://durl.me/chqng basiliohwang 08:51|twitter 7 월 15일: 벌써 금요일이네. 월요일이 시작한 거 같은데 좀 지나간거 같다 싶으면 벌써 주말이 다가오니 참 시간 한번 빠르다. 내일은 oferta를 얼마나 팔 수 있..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58 twitter 2011.07.16
2011년 7월11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18|twitter 7 월 10 일: 오늘은 뭐처럼 lujan 성당을 갔다왔다. 근데 오늘은 온세에 57번 버스 줄이 길게 서 있지 않고, 사람이 별로 없어 편안하게 잘 갔다왔다. 오늘은 ..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49 twitter 2011.07.11
2011년 7월10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6:02|twitter 7 월 9 일: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공휴일이라 오래간만에 집에서 푹 쉬어 본다. 그리고 간만에 낮잠까지 한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난거 같다. 올 해는 성당 한글 학교에서..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47 twitter 2011.07.10
2011년 7월7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11:23|twitter 7 월 6 일: 오늘은 성당 한글학교 교장선생님 어머니 초상이 있어서 장의사에 갔다왔는데, 감나히 생각을 해보니까, 지난 주말에 교사 연수에 가서 일요일 아침에 잠깐 이..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42 twitter 2011.07.07
2011년 6월29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10|twitter 6 월 28 일: 어느덧 6 월 말이네. 시간 한번 빠르다. 2011년도 어느 덧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거지? 아니 아직은 절반이 남아있지.ㅎㅎ 그래 아직 많이 남아있지...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34 twitter 2011.06.29
2011년 6월25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38|twitter 6 월 24 일: 아~~ 피곤하다. 한번 아프고나면 몸 컨디션을 찾는게 그전 20대 하고는 완전히 틀리다. 예전의 몸으로 돌아오는 것도 시간이 엄청 걸리는거 같다. 이제..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30 twitter 2011.06.25
2011년 6월24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25|twitter 6 월 23 일: 벌써 목요일이 지나가고 있구나.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일주일이 더 빨리 지나가는거 같네. 요즘 몸이 안 좋은 상태라서 그런지 금방 지치고 짜증만 나는거 .. http://blog.daum.net/basilio-hwang/15859826 twitter 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