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오늘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꼬또 배달 온거 정리하고 간만에 낮잠을 잤네. 그 낮잠이 아주 잘 잤네. 진짜 오래간만에 자 본 낮 잠인데,... 사람이 잠을 안 자고 며칠동안 견디어 낼수 있을까라는 궁금한 마음도 있는데,... 한주일을 잘 지내고 난 토요일 저녁 이 시간, 잘 마무리를 해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7
이제 좀 쉬자. 드디어 나의 자유로운 시간이다. 좀 편안히 쉬어야지. 이제 꼬또에서 배달오면 정리만 하면 된다. 간만에 낮잠을 자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 카테고리 없음 2008.07.27
하루를 마치며서,... 오늘도 변함없이 하루 해가 저물었는데,.. 아버지와 단 둘이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아버지를 살짝 보니까, 엄마의 빈자리가 왜 이리 커 보이는지,.. 문득 스치는 생각이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스쳐가는데 나 자신도 아버지의 식사하시는 모습이 몹시 쓸쓸하시다는 생각이 바람 처..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