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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쉬자.

황승면(바실리오) 2008. 7. 27. 03:46

드디어 나의 자유로운 시간이다. 좀 편안히 쉬어야지.

이제 꼬또에서 배달오면 정리만 하면 된다.

간만에 낮잠을 자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