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추워서 그런지 따슷한 국물이 생각이 나던차에 아버지가 간만에 라면을 끓이셔서 간만에 잘 먹었네. 그런데 마리아 얘는 뭐야! 연락도 없이 일 하러 오지도 않고 말이야. 하여튼 문제 거리야. 내일은 또 주말이고, 그러고 보니 일주일이 또 지나가는구만. 또 일꾼들 돈 계산해야하나. 아이구 골치아퍼.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6
오늘은 목요일 오늘은 목요일 저녁을 먹고 얼른 똑 성당을 갔다가 와야하는데 축구를 안 한다니 좀 섭섭하구만. 그래도 몇 십년동안 차고 그랬는데. 다른 운동을 다시 시작하든가, 아니면 운동을 하지말고 주말을 이용해서 여행을 다녀야겠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5
오늘 하루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지나가 버리는군. 잠시라도 기다림이 없이 말이야. 세상살이라는게 무엇이든지 쉬우면 무슨 재미로 살겠어. 이런 일이 있으면 저런 일이 있는거지.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내일을 기다려야지. 황 승면이 힘 내자. 화이팅!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