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의 꽃이 진다. 어제 기여이 사돈 어른께서 돌아가셨다. 그 식구들의 마음을 누가 모를까! 사람이란 태어나면 어차피 흙 속으로 돌아가는 몸인데,. 왜 그렇게 살겠다고 날리를 치는지,... 하긴 우리 자신들이 그렇게 만든 것을 누굴 탓하겠는가! 나 자신부터가 주위 사람들에게 관대해보자. 웃는 얼굴로, 항상 들어주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31
[스크랩] 신기한 스케치 북~~잼나게 그려 보세유~~^^ 마우스 왼쪽을 누르고 그림을 그린후에 오른쪽 맨끝메뉴 SEND를 눌러 이메일을 보내면 자기가 그린 그림이 그대로 이메일로 갑니다. 그린 그림이 가는게 아니라 그리는 과정까지 녹화가 되어 보여지기 때문에 너무너무 신기한 스케치북입니다 웃어보자구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