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이 어린 청년들은
자기들이 생각하는게 다 옳다고 생각을 하는거 같다.
특히 남미쪽 아이들은 자기생각만 하는거 같다.
물론 나도 내 생각을 위주로 생각하고 이야기 하지만,
얼굴 인상 쓰고 일하기 싫어서
그저 웃어주고 장난기 가끔씩 해 주면
내가 어린 아이들과 같은 행동을한다고 말을 하고
그 반대로 나의 본 모습으로 일을 하면
내가 화가난 모습으로 보여 말도 안 거는 모습을 보면
참 아직은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이래 못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그저 자기들에게 잘 해주는 사람,
자기에게 월급을 주는 주인 눈 밖에 없는 거 같다.
이제 나의 본 모습으로 행동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