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부터 한글학교가 시작이다.
비록 성당에서 봉사로 하는 것이지만
나름 자부심이 생긴다.
재작년에 무심히 말한 말이
진짜 선생님으로 발탁 될 줄 몰랐는데
작년 1년동안 유치부를 하면서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드는데
올해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잘 해봐야지.
근데 주말에 딱 한번
토요일에 자는 낮잠을 못 자니
좀 서운한게 있긴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내일 부터 한글학교가 시작이다.
비록 성당에서 봉사로 하는 것이지만
나름 자부심이 생긴다.
재작년에 무심히 말한 말이
진짜 선생님으로 발탁 될 줄 몰랐는데
작년 1년동안 유치부를 하면서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드는데
올해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잘 해봐야지.
근데 주말에 딱 한번
토요일에 자는 낮잠을 못 자니
좀 서운한게 있긴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