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3 월 30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3. 31. 08:08

드디어 내일 부터 한글학교가 시작이다.

비록 성당에서 봉사로 하는 것이지만

나름 자부심이 생긴다.

재작년에 무심히 말한 말이

진짜 선생님으로 발탁 될 줄 몰랐는데

작년 1년동안 유치부를 하면서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드는데

올해는 좀 더 신경을 써서 잘 해봐야지.

근데 주말에 딱 한번

토요일에 자는 낮잠을 못 자니

좀 서운한게 있긴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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