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가고 있네.
주말은 왜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거야.
어제는 공휴일이라 가게문도 닫고.
이상하게 쉬는 날은 뭘 했는지 모르겠네.ㅎㅎㅎ
재작년까지만해도 일요일에도 혼자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는데,
성당 한글학교에서 봉사하고나서 부터
일요일에는 그냥 집에서 자고 싶어지는데
어디 나가기가 싫어진다.
올해는 그전 처럼 자주 어디라도 바람 좀 쐬러 가야지.ㅎㅎ
일요일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가고 있네.
주말은 왜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거야.
어제는 공휴일이라 가게문도 닫고.
이상하게 쉬는 날은 뭘 했는지 모르겠네.ㅎㅎㅎ
재작년까지만해도 일요일에도 혼자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는데,
성당 한글학교에서 봉사하고나서 부터
일요일에는 그냥 집에서 자고 싶어지는데
어디 나가기가 싫어진다.
올해는 그전 처럼 자주 어디라도 바람 좀 쐬러 가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