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3 월 25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3. 26. 05:50

일요일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가고 있네.

주말은 왜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거야.

어제는 공휴일이라 가게문도 닫고.

이상하게 쉬는 날은 뭘 했는지 모르겠네.ㅎㅎㅎ

재작년까지만해도 일요일에도 혼자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는데,

성당 한글학교에서 봉사하고나서 부터

일요일에는 그냥 집에서 자고 싶어지는데

어디 나가기가 싫어진다.

올해는 그전 처럼 자주 어디라도 바람 좀 쐬러 가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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