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9 월 27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9. 28. 10:19

오늘은 한글학교 선생들을 교육시키는 곳에서

목요일에 교육을 못해서 오늘 앞당겨 했는데

다른 날 보다 더 지루하고 힘들었다.

오늘은 왠지 짜증이 좀 난 하루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요번 목요일에는 좀 편한시간을 보낼 수가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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